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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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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은 아직도 유효한가? 이희호씨까지 나서 “우리 아들 홍업이를…” 우리 아들 홍업이를 반드시 당선시켜서 국회로 보내 달라. 제 남편을 대통령까지 만들어주신 신안·무안 주민들에게 부탁드린다. 두 유력 후보가 모두 과거에 뇌물 관련 비리 전과가 있다는 점도 유권자들의 냉담함에 한 몫하고 있다. 김홍업 후보는 이권청탁 대가로 불법 자금을 받아 징역을 살았고, 이 후보는 군수 시절 인사청탁 대가로 돈을 받아 실형을 선고받았다. 무안에서 택시를 모는 홍기보씨는 “최악이냐 차악이냐 하는 말도 나온다”고 말했다. DJ는 집에 있고 이여사는 유세장에서 구걸을 한다. 나이 먹어 아들 때문에 고생이 심하다. 깃대만 꽂으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하지만 김홍업은 꼭 될것이다. DJ를 그냥 버릴건가? 湖南, 김대중 용도폐기 중 이변 아닌 이변..
포탈의 횡포 '법'은 멀고 '포털'은 가깝다? 노래방(가라오케) 엔진 개발 N사는 지난 2005년 말부터 갑자기 월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사태는 쉽게 파악됐다. 대형 포털 A사가 운영하는 카페에 자사의 엔진이 버젓이 올라와 있었다. 카페는 이를 이용, 불과 30여일 만에 4만명이 넘는 회원을 모집했다. N사는 포털 측에 항의했지만 담당 여직원의 실수라며 저작권이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다는 원론적인 대답만 할 뿐이었다. 여섯 번의 시정 요구에도 개선점이 없자 이 회사는 포털을 검찰에 고소했다. 첫 판결에서 N사는 패소했다. 포털의 고의성이 없는데다 카페에 노출된 엔진이 N사에서 만든 것이라는 증거가 약하다는 이유에서였다. N사는 즉각 항고했지만 늘어나는 변호사비와 포털과 맞선다는 부담 때문에 결국 고소를 취..
고객이 없으면 기업도, 직원도 존재할 수 없다 매일 메일로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어제(9일)는 은행창구 단축에 관한 글이 나왔더군요. 참조 : 손석희와 이승민 금융산업노조 정책실장과의 인터뷰 은행 창구영업시간 단축논란과 고객(顧客) -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4.9) "주5일제 시행으로 은행이 토요일날 쉬어도 딱히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나타나지 않았잖아요?" 금융노조가 여론의 싸늘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평일 영업시간 단축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금융노조는 9일 공식 성명을 내고 "은행 창구영업 마감시간을 현재 오후 4시30분에서 오후 3시30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올해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이 같은 안을 올 26일 중앙위원회를 통해 확정, 사측인 은행연합회를 상대로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협상의 기술 협상의 기술 상세보기 짐 토머스 지음 | 세종서적 펴냄 미국의 대통령들이 조언을 구한 세계적인 협상코치 '짐 토머스'의 협상 법칙! 『협상의 기술』은 25년 동안 세계적인 협상가로서의 명성을 쌓아온 짐 토머스의 협상스킬이 수록되어 있다. 미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 관계자들의 조언자로 인기인 협상코치 짐 토머스는 다년간의 협상 경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요약하였다. 짐 토머스는 군더더기 없이 협상기술의 핵심만을 제시하였다. 먼저 1부에서는 협상이 왜 중요한지부 3000원 → 2500원 → 2200원 … 협상의 공식 ! 사실 요즘만큼 '협상'이란 단어에 솔깃한 때가 있었을까. 협상이 피말리는 전투요, 반전과 카타르시스가 이어지는 드라마란 사실을 한.미 FTA협상과정에서 절절히 깨달았으니, 그 기술이란 게 ..
KAIST 웹2.0 특강 #1 KAIST '웹 2.0 특강' 지상중계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이 최근 '웹 2.0 특강'을 개설했다. 이 강좌는 웹 2.0이 우리 생활과 미디어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각 분야 전문가가 릴레이 강연하는 식으로 진행 중이다. 차동완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장은 "웹 2.0이 개인의 참여와 공유에 의한 정보 생산과 유통을 촉발해 정치.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변화를 주도하는 거대한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 2.0이 가져올 미디어 이용 변화상을 총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KAIST 협조로 강연 내용을 연재한다. 참 조WEB 2.0이란 무엇인가? ① 웹 2.0 시대 어떻게 맞아야 하나 ② 차세대 미디어, 블로그 ③ KAIST 웹2.0 특강 #3 - 집단 지성의..
손석희와 이승민 금융산업노조 정책실장과의 인터뷰 ☎ 손석희 / 진행 : 은행창구 영업시간을 종전보다 1시간 앞당 겨서 3시 반까지 줄이는 그런 단축안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전국금융산업노조가 살인적인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시민불편은 그 대신 최소화하겠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방안인데 노조가 자신들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게 아니냐, 고객 서비스는 나몰라라 한다 하는 불편이 뒤따라 나오면서 논란이 아주 크게 가열되고 있습니다. 금융산업노조 이승민 정책실장을 연결 했습니다. 여보세요? ☎ 이승민 / 금융산업노조 정책실장 : 네, 안녕하세요. ☎ 손석희 / 진행 : 예, 안녕하십니까? 어제 금융산업노조 홈페이지 서비스가 중단될 정도로 항의가 빗발쳤다고 하는데 예상은 하신 반응이겠죠? ☎ 이승민 / 금융산업노조 정책실장 :..
현기영 - 작가와의 만남 현기영선생의 강연회가 있다. 시간은 많이 남아있으나 구글캘린더에 적어 놓아야겠다. '순이삼촌'책을 가지고 가서 사인이라도 받아야겠다.. 고양시립도서관 ■ 주제 : 소설가 현기영과 함께 하는 소설과 삶 이야기 ■ 약력 :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였고, 2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에 단편 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1986)과 제5회 만해문학상(1990), 제2회 오영수문학상(1994), 1999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현대사의 비극을 지속적으로 다뤄오면서 중후한 문체로 오늘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그의 작품들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준다. , 는 4ㆍ3의 비극을, 는 80년 전 방성칠, 이재수의 난을..
폰지 게임을 아시나요? 폰지 게임 1919년 잡지 사업을 한번 해볼까 하고 스페인의 관련 회사에 편지를 보낸 찰스 폰지(Charles Ponzi·1882~1949)는 답장에 동봉된 국제우편회신 쿠폰을 바꾸러 우체국에 갔다가 눈이 번쩍 뜨였다. 스페인에서 미국 돈 1센트에 사보낸 쿠폰이 미국에서는 6센트나 했던 것이다. 이미 위조죄로 캐나다에서, 밀입국을 도와준 죄로 미국에서 한 번씩 옥살이를 한 그의 머리에 기발한 생각이 스쳤다. “값이 싼 나라에서 쿠폰을 대량으로 사다가, 값이 비싼 나라에서 현금으로 바꾸면 큰돈을 벌 수 있겠다!” 뒷사람의 돈을 앞사람에게 떼주다 폰지의 생각은 그럴듯했다. 국제우편회신 쿠폰은 1906년 미국을 비롯한 60여 개국이 맺은 협약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쿠폰을 보낸 사람이 회신우편 요금을 미리 ..
아침을 詩와 함께 오늘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다. 메일로 시와 문장을 플래시로 배달하여 준다. 문학나눔 이란 사이트가 있다. 이 곳에 회원또는 비회원으로도 메일링을 신청할 수 있다. 아직 받아보지 못하여 어떤 느낌일지 모르지만 설레인다. 내가 정하는 시가 아니라 누가 나에게 권하는 詩. 얼마만인가? 하나의 카피가 눈에 띄인다. 문학은 꿈의 공장 "딩동! 시·소설 배달왔습니다" 성석제·안도현씨 내달 새 문학집배원으로 소설가 성석제(47)씨와 시인 안도현(46)씨가 새로운 문학집배원이 됐다. 이들은 5월부터 자신이 선정한 시작품과 명문장을 육성으로 녹음, e메일 플래시를 통해 독자들에게 매주 한 번씩 배달한다. 문학나눔추진위원회(위원장 김치수·www.for―munhak.or.kr)가 지난해 시작한 문학집배원 프로그램은 1년간..
불법주차 - 정충환 불법주차 - 정충환 2006년 '미쟝센영화제-장르의 상상력展' (집행위원장 이현승) 최우수상 수상작 인터뷰 - 정충환 감독 보러가기 : 불법주차 (2006,35mm, color, 2600ft) 수상내역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6) 레스페스트디지털영화제 (2006) 제5회 제주영화제 경쟁부문 (2006) 제7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 (2006) 제5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 최우수상 (2006) 스토리 복잡한 서울역. 인기는 그의 유일한 재산인 차 안에서 구슬목걸이를 꿰어 용돈을 벌며 노숙생활을 한다. 주차단속원 선희는 장기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인기 때문에 주임상사에게 매일 문책을 받는다. 어느 날 인기가 잠시 차에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선희는 자기의 구역 밖으로 인..
모연천강지곡 - 철가방 프로젝트 철가방 프로젝트라고 하면 이남이와 그의 딸 단비가 생각난다. 흥행에는 어려운 요소가 많겠구나 하는 기억만이 있을 뿐이다. "그동안 중광 스님을 따라 전국 각지를 돌며 명상도 하고 시도 지으며 살았어요. 이외수 형님이 계신 춘천에 정착한 후로는 저 혼자 산사를 찾아다니며 참선의 시간을 가졌지요. 객관적인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의식을 좇다보면 온갖 분노와 미움들이 사그라지죠. 하산 때는 외수형님 사랑방에 들러 지인들과 문학, 음악을 논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동안 음악 동료들조차 만나지 않았던 그에겐 춘천의 예술인, 이외수 팬들과의 만남이 세상을 엿보는 유일한 문틈이었던 셈이다. 그렇게 은둔자가 되나보다 했던 그가 다시 음악을 시작했다. 이외수의 사랑방에 꾀이던 '춘천산' 음악인들을 모아 '철가방프로..
'아침형' 되려다 역효과 아침형 인간때문에 늘 맘에 짐이 되었는데 좋은 기사가 나왔다. 어설픈 '아침형'보다는 원래 생긴대로 하라... 하지만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다. 밤시간보다 아침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또 한가지 [노곤한 봄…잠이 모자란다] 술이 수면에 도움된다고? 천만에 이라고 한다. 이래 저래 하지말라는 것 투성이다. 늦게 자는 올빼미족 '아침형' 되려다 역효과 수면이 건강의 중요한 척도로 인식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잠을 줄여가며 일하는 사람을 성공의 대변자로 여겼다.이제 더 이상 이런 생각은 옳지 않게 됐다.현대인은 인류 존재 이래 가장 적게 잠을 잔다. 과거 통계조사로 추산해 보면 80년 전에는 평균 8.8시간을 잤다.이에 반해 현대인은 평균 7시간을 채 못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체..
신중현 관련 책 '신중현 Rock'과 '신중현과 아름다운강산'은 구매를 하였다. 2권 모두 절판이다. 일단 검색으로는 일단 이것뿐이다. 다른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수집.정리.글:노재명)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신중현| 해토| 2006.07.01 | 256p 록의 대부 신중현 신중현| 한국일보사| 2003.07.25 | 204p 절판 신중현 Rock 신중현| 다나기획| 1999.12.01 | 272p 절판 3권의 책이 에매하다. 증보판인지 무었인지 알 수가 없다. 신중현과 아름다운강산 노재명| 새길| 1994.11.01 | 222p 절판 신중현 - 무위자연 - 11 - 산아 강아
알 카에다의 '불가사리 조직'을 배워라 중앙의 간섭 없이 조직원들이 자유롭게 지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창조적인 지식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알 카에다 경영`은 조직의 목표만 제시될 뿐 목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은 조직원 모두가 의사 결정자가 되어 창의적으로 만들어낸다. 불가사리 조직은 알 카에다나 알코올중독자 치료모임처럼 공통된 이데올로기를 기초로 결성되거나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가지고 있다 . 아이디어를 쉽게 받아들이고 아이디어가 도착하는 즉시 인터넷 등을 타고 쉽게 확산된다. 알 카에다의 `불가사리 조직`을 배워라 ◆新 지식경영 시대 (5)◆ 창조형 지식, 혁신이 살아 숨쉬는 이상적인 조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시장과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의 비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오 하느님 - 꺼비딴 리 이 사진 한 장으로 조정래가 소설을 내었다. '오 하느님'. '이 남자는 1939년 8월 소련과 일본의 만주 전투에 일본군으로 참전했다가 소련군에게 붙잡혀 붉은 군대에 소속됐다. 그러나 그는 독일군 포로가 되었고 이후 대서양 전선에 투입됐다가 미군에 의해 다시 붙잡혔다. 누구도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그는 한국인으로 밝혀졌다.'(출처=www.worldwar2database.com) 소설에서 신길만은 스무 살 나이에 일본군으로 징집돼 관동군에 배치된다. 그러나 국경 전투에서 다른 조선인들과 함께 포로가 돼 소련으로 끌려간다. 이후의 일은 사진 설명과 얼추 비슷하다. 다른 게 있다면 결말이다. 사진 설명보다 소설은 한 발짝 더 나아간다. 이 파란만장한 삶을 산 조선인 청년 신길만은 다시 소련 ..
벌거벗은 채로 자면 미인이 된다 잠에 대한 몇 가지 책이 나왔다. 벌거벗고 자는 것은 노팬티(?) 수면법에도 포스팅 한 적이 있다. 효과가 있다. 기분좋게 아침 일찍 일어나는 방법도 아래의 내용과 일맥상통 한다. 아침형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미인들의 잠자리, 특별한 것이 있다 예로부터 미인은 잠자리 기호가 매우 까다로웠다. 예를 들어 클레오파트라는 침실에 장미꽃잎을 깐 후 무스크향을 뿌리고 잠을 잤다고 한다. 중국의 서태후는 베개에 항상 한방 약제를 넣어두었다고 한다. 마릴린 먼로 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샤넬 No.5만을 뿌리고 잔 것으로 유명하다. 미인들이 이렇게 잠자리에 유난을 떤 이유는 숙면이 미모와 직결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권하는 방법 중 하나는 숙면을 위해 신체를 따뜻하게 하고 나체로 자는 것이..
오감 브랜딩으로 차별화하라 브랜딩의 역사를 독특한판매제안(Unique Selling Proposition: USP)에서 시작해 감성적판매제안(Emotional Selling Proposition: ESP), 조직적판매제안(Organizational Selling Proposition: OSP), 브랜드판매제안(Brand Selling Proposition: BSP)을 거쳐 자신판매제안(MPS)에 이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브랜드의 미래 세대를 총체적판매제안(Holistic Selling Proposition: HSP)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주장하는 미래 세대의 브랜딩 기법인 총체적판매제안이야말로 브랜드의 메시지, 모양, 상징, 의식, 전통을 모두 활용하는 총체적인 브랜드 관리방법이다. 그 힘은 오감을 자극..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수집.정리.글:노재명) 너무 방대한 자료이다. 신중현 사단을 블로그로 할까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이 목록을 보니 OTL이다. 일단 2000년 이후 리스트를 정리하고 생각해 보아야 겠다. 음악듣기 : 신중현 사단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수집.정리.글:노재명)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1959∼1999년 신중현 음반자료 총목록 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자료 * 이 자료는 지난해 1999년 노재명이 [신중현 음반자료집]이라는 제목으로 집필한 저서의 초고 목차 부분이다. 이 책이 다년간의 노력 끝에 탈고(단행본 총 1000여쪽 분량 집필)되었으나 여러 주변사정으로 인해 저자가 출판을 하지 않았고 또한 본 국악음반박물관에 신중현 관련자료 수천점이 소장..
노트북에 설치된 윈도우는 ‘1회용 소프트웨어’인가? 신문을 보다가 이상한 독자 투고를 보았다. 노트북용 OS가 1회용인가? 정품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유상 수리를 하라고 한다고 한다. 이런 경우를 당해보지 못하여 좀 황당스럽다. 전체 제조업체가 그런 것인지 아니면 특정 업체만 그런 것인지 궁금하다. 신문이라 특정 업체를 거론하는 것은 문제가 되리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업체를 알아야 그 업체에게 개선의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인증서가 있으니 내가 소유권을 갖는것이 아닌가? 참으로 이상하다. 나나 투고한 독자의 생각이 이상한 것인가? [독자의 편지]노트북‘1회용 소프트웨어’는 소비자 기만 노트북 사용자다. 고장이 나서 재설치를 하려고 노트북 뒷면의 제품ID로 정품 인증을 시도했다. 재설치가 안 돼 서비스센터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자 1회 사..
'우아한 세계' 시사회 보다 어제(26일) 롯데시네마에서 한 '우아한 세계' 시사회를 보다. 기대를 많이 작품이었는데 기대에는 못미쳤다. 약간 지루한 느낌도 난다. 어찌 보면 홍상수의 '생활의 발견'2를 보는 느낌이 든다. 영화 는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다. ‘아버지’라는 공통분모는 신분을 초월한다. 가족과의 우아한 세계를 꿈꾸고, 그 것을 위해선 때로는 현실과의 타협도 할 수 밖에 없는 아버지들의 애환을 ‘조폭’이라는 소재를 통해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송강호를 위한 송강호 영화로 느껴졌다. 어쩔 수 없는 원 톱이기 때문인가? 한재림 감독은 또 “한국의 가장들이 가족이 잘 살기 위해선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누군가를 밟고 넘어 서야 한다는 식의 착각 속에 살아간다는 점은 조폭들과도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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