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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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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2 00_ 찔레꽃 - 장사익 01_ 혜민아빠님의 2008년 블로그 전망 포럼을 준비하며를 보며 몇 가지를 생각해 본다.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별도의 포스팅(블로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을 하여야 할지 고민이다.했다. 02_ 사랑받는 브랜드의 조건 : 주간 SERIZINE 추천 보고서 : 읽을 목록에 올린 '러브마크' 관련 SERI보고서. '사랑'은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감정이며 브랜드 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은 신뢰와 존경 등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평판에 만족하지 않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의 영역으로 브랜드 관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한국 기업도 글로벌 브랜드 강자로 도약하기 위해 정교하고 심층적인 접근을 통..
블로그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혜민아빠님의 2008년 블로그 전망 포럼을 준비하며를 보며 몇 가지를 생각해 본다. 전업블로거와 스폰서 및 광고에 관하여 논하며 뜨는 블로그로 예상을 하고 있다. 한국어를 사용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블로거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네크워크 판매에서 고수익을 올리는 다이아몬드 회원이 몇 명 되지 않는 형국과 유사하다. "블로그적인 생각"을 말하는데 "블로그적인 생각"이 무엇인지에 관하여서는 언급이 없다. 한국어의 병폐중에 하나인 "~적"이란 말의 남용이 아닌가 싶다. "전혀 스폰서가 붙이 않는 블로그(오타는 그냥 두기로 했음.)"는 지는 블로그라 하였는데 전업으로 하는 블로거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이런 점에서 2008 블로그 경향에 대한 생각의 견해가 더 가까이 와 닿는다. 새로운 시스템은 새로운 ..
'임프린트'의 올바른 이해 책 제목은 있는데 출판사는 없다를 보고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조금 긴 글이 되어 다시 쓴다. 먼저 "책을 만드는 출판사도 브랜드 강화에 너무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라는 것은 '임프린트'방식의 오해라고 생각된다. 브랜드 계열의 확장이 꼭 정답이라고 할 수 없듯이 임프린트 방식으로 현재 계열의 인지도가 다른 계열의 출판에 꼭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없다. 글에서 제기한 "책을 보면서 출판사를 보고 책을 사면 안될까?"라는 의문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다. 경제, 경영이라면 제목이나 저자를 보고 사겠지만 기타 전문 서적이나 인문이면 상황은 달라진다. 같은 종류의 책, 특히 번역서라면 출판사의 인지도, 신뢰도에 따라 책을 선택한다. 특히 아동용 도서에 있어서는 임프린트의 이름이 브랜드화 되어 선택에 큰 영향을 준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1 00_ 당신은 별을 보고 울어 보셨나요 - 박인수 박인수 다른 곡 더 듣기 01_ 왜 '천일야화'인가? 동양적인 사고에서는 101은 중요하다. 그에 비유하여 천일야화는 멋진 번역이 아닌가 싶다. 1001. 멋지다. 올블로그의 101번째라는 것에 대한 의문점이 있다. 101번째가 내가 생각하는 101번째 인가? 나의 의견은 다음에. 02_ 그간 김구선생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고 싶었는데 왜 김구는 무조건 OK?를 읽고 내 생각의 정리를 해보고 싶다. 고민의 출발은 '왜 김구에게만 유독 관대한가?', '김구의 선택은 정당한가?' 그리고 '김구의 선택이 분단에 일조한 것은 아닌지.'등 이다. 03_ 검찰은 크레인 소유주인 삼성 중공업과 유조선 측을 모두 기소하면서 쌍방 과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쪽..
3회 SGK 시나리오 단기 아카데미(Scenario writer's Guild of Korea)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에서 3회 시나리오 단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최강의 시나리오 특강! 한국 최고의 시나리오작가 10인이 밝히는 시나리오의 모든 것! 최고의 흥행작을 만든 현역 작가들의 실전 노하우 전격공개! 3회 SGK 시나리오 단기 아카데미(Scenario writer's Guild of Korea)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과 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나리오 단기 아카데미는 김대우 최석환 심산 이원재 김희재 한지훈 노효정 김선미 조중훈 변원미 등 국내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참여해 단기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시나리오 쓰는 법을 알려줍니다. 좋은 시나리오를 쓰기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법에서부터 영화화를 위한 지문과 대사를 쓰는 법,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는 방식까지 시나리오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
제왕절개 (帝王切開)의 제왕 (帝王)은 누구를 말하는가? 제왕절개 (帝王切開)의 제왕 (帝王)은 누구를 말하는가? 제왕절개는 자연분만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곤란하고 위험할 때에 실시한다. 하지만 왜 제왕절개(帝王切開)라고 하는 것일까? 율리시즈 시저(Julius Caesar)가 제왕절개로 태어났기 떄문이라고도 한다. 이 수술을 영어로 cesarean operation(또는 section)인데 cesarean은 '로마황제 시저의' 라는 의미이고 라틴어의 caedere(자르다)의 과거분사 caesus에서 유래하는 단어가 잘못 결부된 것이라고 한다. [출처 : 잡학] 한데 의문은 한자로 왜 제왕절개(帝王切開)라고 하는 것일까? * * * 세상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것을 궁금해 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나를 포함하여 참 많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20 00_ 사랑의 십자말 풀이 - 볼빨간 01_ 인터넷에서 살아남기를 시작하며를 보았다. 시민운동이 인터넷 또는 인터넷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말하고 있다. 가고자하는 방향은 다른지만 참조해 볼만 하다. 좀 더 자세히 읽어 볼 필요가 있다. 02_ 박노자의 "무책임 국가"론을 보면서 MB정권의 친기업 또는 기업 프렌드리가 과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아니면 반성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책임만 더해줄지 의문이다. 국가도 무책임하지만 재벌들은 더하면 더하지요. 국가는 적어도 1987년 이후로는 "표"를 걱정해야 하지만, 재벌의 걱정은 (대)주주와 은행권 말고 더 있겠습니까? 03_ 도서관련 사이트.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겠다. 다음 - 책과 조선일보가 짜임새가 있다. DAUM- 책 조선일보 - 책 NAVER - 책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9 00_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 Rod Stewart 01_ 서해안 자원봉사활동, 노벨상 추천 논란이란 기사를 보며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다. 필자(문성호는 한국자치경찰연구소 소장)는 "김대중 전대통령과도 접촉하여"라고 말한다. 뭐 하는 짓거리인지 알 수가 없다. 노밸평화상은 DJ하나로 족하다. 그것보다 급한것이 더 많다. 누구의 말처럼 노밸 평화상을 받게 해준 삼성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미친 짓거리는 그만해라. 마이 묵어다 아니가. '한국자치경찰연구소'는 뭐하는 곳인지? 100여 가지 질병 치료 대마를 許하라하고 말하였다. 뭐하는 곳인지 알 수가 없다. 02_ [김진혁의 부자칼럼] 사업을 하라 지식 마케팅으로 남보다 앞서가는 사업을 구상하십시오. 경쟁사가 모방 못하는 수..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8 00_ Just For Love - Quicksilver Messenger Service (Part 1) (Part 2) 오랫만에 듣는 노래다. ㅅ님께 들려드리고 싶다. 매일 한 곡씩. 01_ 詩歷50년 맞은 고은 시인에게 듣는다 50년은 결코 쉽지 않은 세월이다. 그의 굴곡 많은 生이 이제는 안타까워 보인다. "해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지 수년. 시인은 외신에 이름이 나오고 국내에서 관심을 주면 어깨에 가당찮은 짐을 진 것 같다고 한다."는 가식적인 말투도 싫다. 사로잡힌 악령이 아닐지라도 그의 과거 행적은 묘연하다. 고은의 만해론을 비판한다를 보면 오만함의 극치임을 알 수 있다. 아 이리도 사람이 없단 말인가? 02_ 절대 변하지 않는 13가지 성공 법칙 왜 어떤 사람(어떤 회사)은 남들보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1. 17 01_ 기업 블로그와 네이버 유감을 보았다. 정말 N社에 대한 유감이다. 아니 N社에 대해서가 아니라 현실이 안타깝다. 네이버의 폐쇄성을 논하지만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고 보인다. 홍보 담당자 또는 책임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 잘해도 본전이란 생각이다. 물론 잘되면 좋겠지만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 한가지만 진행하지 않기에 어느 곳에서 효과가 나왔는지 측정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안정적으로 늘 하던 방식의 홍보이다. 신문 지면의 1면 광고가 효과가 있을까?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들이 바라는 것은 측정 불가능한 불특정 다수에게 브로드캐스팅 하는 것이다. 그 이후의 책임은 그들에게 돌아오지 않는다. 블코의 선장으로 그의 과거 이력을 보면 기업 시장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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