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세상에 외치기

(2862)
인간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다 : 행동경제학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불완전하다. 합리적인 인간으로 출발한 주류 경제학에 비해 비주류 경제학인 행동경제학에 최근들어 관심을 가지고있다. 동아일보의 칼럼 우상과 이성의 뒷담화를 보면서 행동경제학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행동경제학만을 위한 칼럼은 아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정치적 행태들도 이와 무관하지 않음을 많이 느낀다. 요즈음 나의 관심사는 행동경제학이다. 한 개인이 의사결정 및 선택 등의 행동을 합리적으로 수행한다는 것은 일상생활의 경우 가치 판단적이고 상황의존적인 내용들을 포함한다. 그러나 주류경제학인 신고전파 경제학에서 말하는 ‘개인의 합리성’은 일상 언어에서보다 한편으로는 더 적은 조건을, 다른 한편으로는 더 많은 조건을 요구한다. [출처 : 당신의 선택, '합리적'입니까] 미국의 ..
QOOK북카페, KT가 하면 다르다 ... 개뿔 KT에서 북카페를 오픈했다. eBook 시장이 도래하긴 할 모양이다. 이곳 저곳 eBook에 관심을 쏟고 있다. 아이폰 사용자이기에 북카페를 이용해보고자 하였다. 일반 책은 아직도 작은 화면에 가독율이 떨어져 eBook 구매를 주저하고 있다. (iPad를 구매하지 못한 처지라..) 하지만 만화라면 좀 다르다는 생각이다. 종이로 된 책을 사기도 (꼭 사기도 한다. 특히 고우영 선생의 책은) 산다고 해도 들고 다니기도 어색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폰으로 보는 것이다. 안그래도 얼마전 고우영의 삼국지와 삼국지 몇 개를 불법 다운로드 받아 보려고 하던 차였다. eBook으로 구매를 한다면 아이들과 같이 보면 되기에 구매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구매를 하려다 1권 무료 서비스가 있어 다운 받았다. 삼국지 1권, ..
그동안 책을 사긴 좀 샀다 보다 그동안 책을 사긴 좀 샀나보다. 2010년 사거나 읽거나 읽을 책에 내가 산 책을 적고있다. 아이들을 위해서 산 책은 적지 않았으니 내가 산 책의 2배 정도는 될 것이다. 책의 대부분을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한다. 가끔은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하고 대부분을 알라딘에서 구매한다. 알라딘에서 구매하는 이유는 TTB2 적립금이 매달 3~5권 정도의 금액이 나오기 때문이다. 인터파크는 중고책을 판매하는데 가끔 어처구니없이 저렴한 가격의 책이 나온다. 정가를 주고 책을 구매하여야 함이 좋을지는 생각해볼 문제인지만 엄청 저렴한 가격에 (그것도 새 책이다) 구매처를 바꾸곤 한다.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 영수증을 대신한 스티커가 온다. 지금도 그것이 왜 스티커인지는 의문이다. 비용은 그냥 영수증 용지를 보내는 것이..
아이와 함께 숫자의 비밀 알아보자 : 《넘 재밌는 숫자의 비밀풀기》 초등학교 4학년인 큰 아이와 같이 재미있게 놀아 볼 요량으로 산 책이다.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라 아직 관심이 별로 없다. 하지만 2학년 아이도 몇 가지는 왜 그런지를 설명하니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가끔 느끼는 것이지만 "왜?"를 느끼게 하는 게 중요하다. 아이가 읽기 전에 내가 먼저 읽었다. 전체 다를 차근차근 읽은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문제는 예전, 아주 예전에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문제를 내며 놀았던 기억이 있다. 큰 아이에게 몇 가지 문제를 (문제라기 보다는 신기한 숫자놀음(?)이라해야겠다) 들려주고 답을 알려주었다. 아이의 반응은 대단했다. 너무 신기하다는 것이다. 방학을 하여 (23일 금요일부터 초등학생 방학이다) 같은반 동무들에게 해보지 못함을 못내 아쉬워 하고 있다. 계산기를 ..
1박2일을 그만 보려하는 이유 : 나만 아니면 돼 아이들과 별 일이 없으면 주말에 TV를 본다. 토요일에는 천하무적 야구단을 보고 일요일에는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을 본다. 천하무적 야구단은 아이들이 야구에 관심을 갖게하였고 글러브와 배트를 사게 하였다. (아마도 아마추어 야구가 활성화 되는데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날씨가 좋으면 배팅과 피칭 연습을 한다. 야구룰도 알게되고 스포츠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되어 좋다. 더 좋은 점은 서로 헐띁고 싸우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야구는 혼자서 할 수 없는 팀 플레이이기에 더욱 더 그러하다. 서로 도와가며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팀 플레이를 일러주기에 좋다. 세상은 혼자 살 수 없는 것이기에 좋은 사람과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알려주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도 공감한다. 또 그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어 간다..
음악만 바뀌어도 영화가 달라진다 몇 년전 보았던 데쓰 프루프(Death Proof)다. (벌써 몇 년이 흘렀구나) 서양과 동양의 사고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음악이 만일 이렇게 바뀐다면 폭력도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 1부 마지막 엔딩을 편집하여 음악을 바꿔보면 느낌이 확 달라진다. 흘러나오는 음악이 뭔지 아시는 분은 여기로 우아한 세계. 예전 포스트에서도 썻지만 이소룡에 대한 동경이라 말해야 하나. 킬빌에서도 이 영화에서도. 응징의 노란색 차. 볼수록 감독의 발칙함이 부럽다.
여자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이 땅의 삼식이들 초등학교 엄마들 모임을 보면 우습다. 남자 아이 엄마끼리 모이고 여자 아이 엄마끼리 모인다. (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 거의다가) 이유를 물어보면 남자아이 엄마는 자기 아들이 덩치도 크고 공부도 잘 하는 여자아이에게 치여 사는 것이 싫다고 말한다. 가능하면 남자아이들끼리 친구를 만들어주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려 한다.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보낼때가 되면 남녀공학이 아닌 남자학교에 보낼려고 한다. 그 근처 집값이 좀 더 비싸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여자아이들에게 치이고 여자선생들에게 조용히 있으라는 말로 남자의 활동성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요즘 쉬는 시간에 가만히 있게 하는게 벌이란다. 나이 많은 여자 선생들은 모든게 귀쟎아 보인다. 그냥 교실에 가만히 앉아 있기를 강요한다. 남자아이들이 여성화 되어가는 것..
금연을 꿈꾸기보다 담배나 바꿀까? ... 개뿔 담배값이 오른다는 풍문이 자꾸 나오는 것 보니 조만간 오를 것 같다. 시기만 조절하고 있나보다. 길거리 금연구역에서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거리에서 담배피우는 것도 범법행위가 된다.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리면 벌금을 문다. 쓰레기통을 좀 더 만들던지. 이제는 단속을 할테니 쓰레기통을 요구할 권리도 없어졌다. 집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다. 같이 사는 여자와 아이들의 눈총이 뜨겁다. 아파트 복도에서 창문을 열고 피우기도 무섭다. 담배연기가 올라온다고 가스총을 발사했다고 한다. 난 다행이 맨 꼭대기에 산다. 정말 다행이다. 담배를 피운다는 것이 범죄자가 된 느낌이다. 사회가 조장하고 있다. * 현재 담배에는 한 갑당 담배소비세 641원, 지방교육세 320.5원이 과세되며 국민건강증진부담금..
마리화나는 왜 비합법화가 되었을까? 잔디 - 신중현과 THE MEN 기독교적 시각으로 보면 마리화나를 반 기독교적인 식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기독교가 윤회를 부정하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마리화나가 하늘에 있는 신을 지상으로 끌어내려 인간 내부나 주변의 자연 속에 머물게 한다는 사실이다. 유일신을 주장하는 기독교에겐 위협적이기에 충분하다. 뿐만아니라 미래를 위해 또는 구원을 위해 순간적이고 감각적인 쾌락을 억제하도록 요구하는 청교도적 금욕주의는 현재 이곳에서 행복을 누리도록 하는 마리화나의 도취를 용납하기 어려울 것이다. 천하에 대마보다 덜 해롭고 담배보다 더 해로운 기호 작물은 없다. 5,000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온 대마는 미국 자본주의의 마녀 사냥에 의해 마약이라는 주홍글씨를 단 희생양이다. 불과 70여 년 전 ..
이렇게 확실한 감정은 ...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메릴 스트립의 영화 는 중년의 사랑으로 머리에 남아있다. 케이블에서 다시 방영하는 것을 넋을 잃고 보았다. 잠시 광고가 나올때 책장으로 가 먼지 자욱한 책을 꺼내들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기전에 책을 읽어야겠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한 작품이다. 그의 연출력은 인정받고 있다. 그보다는 그의 영화에 나오는 음악을 말하고 싶다. 음악에 조예가 깊고 뮤지션과 교류도 많다. 그의 영화를 볼떄 음악을 따로 듣는 것도 한 즐거움이다.영화를 보면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한 장면은 있다. 이런 장면이 없다면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다. 결정의 순간을 기다리며 떠나가는(? 기다리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차를 바라보며 마음을 주체를 못하고 차 문을 잡고 고민한다. 이 영화에..
경제 상식 개요서 : 경제 상식 충전소 경제상식 충전소 책의 제목과 편집 레이아웃을 보니 어려운 책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다. 예상대로 어려운 책은 아니다.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개요서다. 나를 비롯하여 경제학에 대하여 심도있게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전공을 했다고 원론적인 경제학이 아니라 실 상황에 접목하여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 생각에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한다.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경제에 관한 "상식 충전소"다. 상식 충전소를 표방하다보니 깊은 이야기는 없다. 쉽게 이해를 시키기 위하여 넓은 레이아웃과 (촘촘하면 왠지 읽기 싫어진다는 대중의 속성을 잘 이해한 듯) 사진, 도표 등이 많이 보인다. 이러한 점이 책의 단점으로 보일 수 있다. 보는 이에 따라서는 간략한 설명이 왠지 부족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 슈퍼마켓에서 잼을 진열대에 여섯 종류를 늘어놓으면 더 잘 팔릴까, 24종류를 늘어 놓으면 더 잘 팔릴까? 《경제학 프레임》에 소개된 '행동경제학'은 심리학과 경제학을 섞어놓은 듯하다. "사람은 변화에 반응한다"는 기본개념은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자세한 설명이 된 책은 도모노 노리오의 《행동경제학》이 있다. 2002년 다니엘 카너먼(Danniel Kahneman)교수는 ‘행동경제학’ 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세운다. 카너먼 교수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은 심리학자가 경제학상을 받았다는 점에서도 놀라왔지만 전통적인 주류 경제학의 가정을 부정하는 내용이 공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행동경제학은 주류 경제학의 기본 전제인 인간의 합리성과 자제심, 이기심을 부정한다. 하지만..
차라리 담배 판매를 금지하라 길거리 금연구역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라는 미친 기사를 보았다. 차라리 담배를 판매하지 말면 될 것을 온 천지에 금연구역을 만들어 흡연자를 범법자로 만들고 있다. * 음주법 시대에 술을 만들어 파는 것은 불법이었으나 마시는 것은 불법이 아니었다. 담배의 경우 우리는 그 반대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담배를 만들어 파는 것은 합법이지만 피우는 것은 합법이 아니다. * 담배가 해롭고 무익하다면 생산을 금하면 된다. 담배를 팔아 다른 비용을 충당하는 보건복지부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고 한다. 개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아니 형님이라고 큰 절을 할 일이다. 차라리 담배를 팔지마라. 담배꽁초 - 김정미 앞으로는 건강을 생각하는 척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길거리에서 금연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적 근..
이 세상에 사과한다 : 시 밀양이후 이창동의 영화를 보면 불쾌함을 느낀다. 밀양에서도 어떤이가 보이고 이번 시에서도 어떤이가 보인다. (어떤이는 각자의 생각마다 다를 것이다.) 사과를 한다. 아무도 사과를 하지않지만 여인은 사과를 행한다. 여인이 그 여학생과 같은 길을 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걸 따진다면 이창동의 술책(?)에 말려드는 것이다. 감독의 뜻에 따르기를 거부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함과 짜증을 견딜 수가 없었다. 뭔가가 있겠지라는 인내를 가지고 거북스러운 여인을 계속 보았다. 세상과 다르게(?) 사는 여인. 동문서답,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는 여인. (어떤 이를 많이 연상하게 한다. 감독이 원하는 것이 이것인가?) 그런 여인이 이 더러운 세상에 대하여 사과(용서라 해야겠다)를 行한다. 아마 여인이 어떤 이를 연상..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an)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an) - 시드니 루멧(1957) 영화는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 한다. 대신 영화는 세상의 환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사회제도의 모순을 소재 삼아 일침을 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잠자고 있는 대중의 비판의식을 깨워 문제의식을 공유함으로써 관계기관의 최소한의 각성을 촉구해 낼 수 있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시드니 루멧(sidney lumet) 감독의 1957년 작품 [12인의 성난 사람들 Twelve Angry Man]은 영화가 어떻게 사회의 구멍 난 시스템에 문제제기를 하고 대중의 동의를 이끌어내는지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2000년 '명작 시리즈'란 이름을 걸고 국내에 출시된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원작이 있는 작품으로, 영화언론매체와 출시..
다수의 편견(폭력) : 12명의 배심원 12명의 배심원을 KBS에서 보았다. 영화의 정보를 보니 2007년 12월 작품이다. 최신작이라는 말이다. 최근 TV에서 보았던 영화 중 최고이다. 런닝타임이 긴 것이 좀 흠이라면 흠이지만.. 2008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 2007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후보, 2007 Nika (러시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 음악상 수상 12인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an)의 러시아판 리메이크이다. 많은 영화제에 후보또는 수상을 하였는지 몰랐다. 영화를 보고나니 원작이 더 보고 싶어진다. 미국에서 러시아, 흑인에서 체첸인으로 바뀐 점만을 제외 하고는 사람사는 세상의 편견에 대하여 염려한다. 백인이 아닌 흑인이기 때문에 또 러시아인이 아닌 체첸인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유죄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을까? 나..
천천히, 주의 깊게 상상력을 동원해서, 마음껏 읽어보자 : 어떻게 천천히 읽을 것인가 어떻게 천천히 읽을 것인가 내가 교회를 가본 기억이라고는 초등학교 2~3학년때 먹을 것과 선물을 준다고 누군가(도무지 누구인지 기억이 없다)의 꼬임으로 딱 한 번 간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교회 근처는 가보질 않았다. 물론 그 이후 지인과 직원의 결혼식에 몇 번 교회에 간 적은 있다. 그것은 일로써 간 것이다. 어릴적 기억이지만 교회란 (아니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그들이 모시는 신이) 나와는 맞지 않는 종교임을 깨달았다. 그 이후 머리가 커지면서 유물론자임을 자처하면서 유일신을 숭상하는 종교와는 거리를 가지게 됨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두서없는 서론은 이 책이 (기독교적) 세계관 탐색적 독서법에 관한 것이다. 책의 정보가 없이 단지 제목에 이끌려 산 책이다. 하지만 , 얼마나 가슴에 와 닿는 말인가..
다양성의 나라, 평등한 나라를 위하여, 니네들의 대한민국 : 당신들의 대한민국 파란(실제 파란 눈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눈의 한국인에게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든다. 아니 나보다 아니 우리보다 한국을 더 잘 알고 사랑하는 저자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나는 한국인임을 그리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부끄럽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대놓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국가라는 개념보다는 인간이 우선이라는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조차 막연하게 머리 속에 관념으로만 맴돈다. 몽골인의 말을 빌어 피해의식에 관하여 말한다. "피해의식을 한 번 가지게 되면 결국 복수심이 생겨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중에 또 하나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266쪽) 피해 의식과 콤플렉스와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연관이 있을까 아니면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 우리안에 존재하는 인종주의에 (..
육아育兒는 육아育我입니다 예문당님께서 1년 넘게 준비한 새 책이 나왔다. 책이야 늘 나오는 것이고 이 책도 그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출판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많은 욕을 하실듯) 하지만 이 책의 카피가 맘에 너무 와 닿는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다. 띵~~) 육아育兒는 육아育我입니다. 책을 읽지 않아 책의 내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으로 쓴 책이라면 적어도 세계를 낭비하는 책은 아닐거라는 확신이 든다. 나도 아이를 키우고 있고 책을 읽고 책을 읽으라고 말을 하는 아버지다. (물론 좋은 아버지는 아니지만) 육아育兒는 육아育我라는 말이 꼭 맞는 말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키워주고 길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아이는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어른을 더 깊이 신뢰합니다. 이..
티스토리 초대권과 오프라인 초대권 몇 장 방출 [완료] 티스토리 초대권과 오프라인 초대권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운영하고자 원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이메일(필수)을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직도 많은 분이 초대권을 구하려고 댓글을 남기시는 것 같아 있는 것 방출합니다.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각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의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것은 구속이 된다. 각자의 판단에 맞기자."는 제 생각입니다. 다른 신청 사유는 필요없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순차적으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임_ 책도 방출(?)하고 있습니다. [책나눔]밑줄 그은 책과 밑줄 안 그은 책 (2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