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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間/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자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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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내게 준 선물 ... 개뿔 이 책에 대해 말하기 전에 예전에 읽었던 글귀가 생각나 먼저 적어 본다. 퇴직금을 노리는 사기꾼이 가장 군침을 흘리는 상대가 누굴까? 경찰서장, 대령 그리고 기자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현직에 있을 때 상당한 권력을 행사하며 풍부한 경험으로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잘 꿰뚫고 있을 거라고 기대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사기 범죄에 가장 취약한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일을 두루두루 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사실은 제데로 아는게 없다. 그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우습지만 공감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다. 왜 일까? 이 책의 저자는 20년 정도 조선일보 기자를 하다 퇴직하고 새로운 삶을 찾았다. 마흔이 넘어 새로운 삶을 찾은 괘적을 다른 이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 책의 의도라 여겨진다. 한데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 법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 일상 활용 긍정 사전 행복하게 사는 법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은 자신과의 관계,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나아지는 새로운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기다림은 필요하지 않아요. 긍정 에너지를 끌어 올리기 위한 300개 가까운 단어들이 있다. 출판사의 기획의도는 아마도 '새해 첫날뿐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꼭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다짐하는 당신 곁에 늘 함께하는 심리코치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활용도에 대해 생각해 보자.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긍정적인 삶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곁에 두고 가끔, 매일이면 더 좋겠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펼쳐보자. 그래서 나온 긍정의 단어를 새겨보자.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긍정으로 가는 길은 '가능성'으로 시작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아 의미를 부여하라 : 겁없이 거침없이 후회없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우선 당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강점과 기술, 출세에 대한 욕망, 타고난 재능, 예상외의 인맥, 낙관적인 사고방식, 적응력, 넘치는 에너지 등.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다면 이제 출발선에 선 것이다. 첫 번째, 의미 찾기를 시작하라.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을 찾아라. 두 번째, 프레이밍 단계로 넘어가라.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 왜곡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성공의 요건이다. 리프레이밍하고 그에 적응하라. 프레이밍과 리프레이밍 모두 중요하다. 세 번째, 타인의 도움없이는 멀리 나아갈 수 없다.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법을 익혀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만나라. 인맥 쌓기를 시작하라. ..
인간관계가 깊을수록 더 행복하게 산다 : 소셜 애니멀 해럴드는 다시 뒤로 물러나서 자기 자신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더 했다. 자기가 살았던 인생을 평가하는 질문이다. 해럴드의 질문에 지금 현재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이 던지는 4가지 질문"에 답해보자. "행복을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다. 나는 나 자신을 깊이 있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피상적으로만 살기 쉬운 즉각적인 의사소통 문화에서, 나의 가장 본질적인 재능을 개발하면서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썼는가? 이 질문에는 기분좋게 대답할 수 있다. 왜냐하면 비록 선지자나 성인이 되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진지한 주제를 다루는 책을 읽었고, 진지한 질문을 끌어안고 사색을 했으며, 내면 세계를 풍성하게 가꾸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나는 기분 좋게 답할 수 없다. 해럴드처럼 진..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이에게 한상복의 의 주인공 '위'의 아버지가 주인공에게 첫 직장에 입사가 확정되었을 때 들려준 이야기이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이에게(나에게) 물어보는 말이기도 하다. 잘하는 일을 하라.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일까? 있기나 한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 알고 있나? 잘하고 좋아하는 동시에 남이 원하는 일을 하라. 남이 원하는 것을 할 정도로 배려하고 있는가? 잘하지도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생각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먼저 나부터 심각하게 고민해야겠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란 쉽지 않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값싼 동정이 아니다. 서로가 살기 위함이다.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공존의 원칙이다. 덧붙..
크리에이티브의 동굴을 여는 암호는 호기심 : 크리에이티브 테라피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은 저자의 들어가는 말의 마지막 부분이다. "2011년 아마도 겨울, 그러므로 곧 봄"이다. 겨울을 바라보며 곧 다가올 봄을 생각하다니 너무나 멋진 생각이며 표현이다. '아마도 겨울, 그러므로 곧 봄'이 될 것이다. 세상의 이치이다.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과 통한다. 10세 넘어가면 낙서(그림)를 잊는다고 한다. 그것은 곧 호기심을 잊는 것과 같다. 자신 생각을 자신이 아는 언어로만 표현하고자 한다. 인간은 언어를 익힘과 동시에 상상력이 떨어졌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으로만 표현하고 상상하려 한다. '크리에이티브의 동굴을 여는 암호'는 호기심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호기심이다. 보통 어른이 되어 호기심을 잃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서울 시장이 된 박원순 시장의 책이다. 출간 시기(9월)로 보아 선거와 무관하지 않음이 조금 아쉽다. 기존 정치에 대한 불신으로 "익숙한 정당들과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걸 수는 없으므로,그들은 새로운 사람들에게 기대"에 박원순이 손쉽게 당선되었다. "자신들을 절망적 상황에서 구원해 줄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미지의 인물을 고른 것이다. 복권을 사는 심정으로 가장 갖추기 힘들다는 정치적 지도력(指導力)을 기대한 것"이라 말한다. 복권을 사듯이 선택하였더라 하더라도 이제 박원순 시장은 배의 닻을 올렸다. 그 배가 심한 파도와 풍랑을 지나 어느 항구로 갈지 기대가 된다. 아마 시장 박원순이 아니라 NGO 박원순의 책이었다면 좀 더 깊은 감흥을 느꼈을 것이다. 이 책은 시장이 아닌 자연인 박원순이 쓴 책이라..
색채심리로 생활 바꾸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려면 녹색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계발해 나갈 때 '색채의 효과'를 활용해 보라. 녹색 옷이나 파란색 옷을 입으면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는데 도움이 된다. 녹색 : 녹색은 인간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마음이 편해야 자기 자신을 침착하게 바라볼 수 있다. 또 녹색은 결단력을 높이므로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할 때 녹색 옷을 입으면 좋다. 파란색 : 파란색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창조력도 북돋우므로 어떤 문제를 분석하거나 판단할 때 파란색 옷을 입으면 좋다. 밝고 연한 파란색 옷은 피로를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자신을 변화시키려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떨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좀처럼 첫발을 떼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때는 붉은색이나 주황색, ..
"사랑의 구속"의 다른 이름,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연습 사랑을 불편하게 만드는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욕망, 분노 그리고 미망이다. 세 가지 중에서 가장 강력한 번뇌는 미망이다. 미망의 번뇌란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평범한 외부 자극에 대해서 전혀 흥미를 가질 수 없으며, 마음이 한 곳에 있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욕망을 사랑받고 싶은 욕망, 인정받고 싶은 욕망, 초조함을 해소하고 싶은 욕망으로 설명하고 있다. 분노는 외로움, 질투, 후회 때문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생각과 전혀 다른 말이나 행동을 해 버리고 나중에 후회하곤 합니다. 전 분명히 그 사람을 좋아하는데, 조금만 화가 나면 저도 모르게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는 나쁜 버릇이 있어요. 사실 헤어질 생각은 전혀 없는데도 말이죠. 이런 것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
아이디어란 기존의 요소를 새로 조합한 것일 뿐이다 아이디어란 기존의 요소를 새로 조합한 것일 뿐이다. 이는 잭 포스터의 와 제임스 웹 영의 에 정의된 내용이다. 쉽게 말하자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따라서 아이디어는 완벽할 필요가 없다. 기발한 아이디어도 좋고 언젠가 본 것만 같은 아이디어도 좋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아이디어는 반드시 좋은 것이라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버려라. 우리가 원하는 것은 업무나 생활에 도움이 될 실천적인 아이디어와 기획이다. 조금만 새로워도 그 아이디어는 새로운 것이다.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은 뒤로 미뤄라. 먼저 한계를 두어 생각을 좁게할 필요는 더욱 없다.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먼저 메모하라. 또 메모하라. 메모의 중요성은 잘 알고 있다. 며칠 전 읽은 라이프로그 작성하는 법을 보면서 메모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