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862)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은 당신이 사는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 불평 없이 살아보기 불평 없이 살아보기 예문당님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 - 불평하지 않기를 보고 이러한 책도 있음을 알게되었다. 읽고 있던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주문하여 읽었다. 작은 팔찌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우리는 얼마나 많은 불평하고 사는지 모르고 살고있다. 나 또한 얼마나 불평을 하면 푸념하는지 생각을 해본적도 없다. 그러한 불평을 하지않고 살면 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될까? 그 효과에 대해서는 미지수이지만 한번 해보기로 했다. 또한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머릿말 제목으로 시작한다. 이 말이 너무 맘에 든다. 당신의 마음에 들지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바꾸어라. 그것을 바꿀 수 없다면 당신 마음을 바꾸어라. 불평하지 마라. _마야 안젤루 저자는 이 책에.. 빨리 실패하고 빨리 깨닫고 빨리 수습하라 : 유니클로이야기 일본 최고 부자라 하는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유니클로에 대한 이야기다. 단지 최고 부자라는 것으로 그를 평가하는 것이 옳은가하는 의구심이 든다. 여러가지면에서 유니클로는 한국의 이랜드를 떠오르게 한다. 비슷한 시기에 사업을 시작하였고 중저가 시장의 개척, 캐쥬얼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게열의 확장과 M&A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는 점에서도 유사성을 갖게한다. 1984년 유니클로의 전신이다고 부를 수 있는 Unique Clothing Warehouse 를 히로시마에 개점한 이래로 새벽 6시에 문을 여는 방안등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여러 시향착오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지만 야나니 회장의 방식이 꼭 옳은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벤쳐정신(? 저자가 다분히 미화한 면이 없지않지만)은 '대기.. 2010. 04. 28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01_ 좋은(?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을 알게되는 기쁨 또한 책을 읽는 것 만큼 크다. 에문당님 블로그에서 좋은 책 한권을 알게되었다. 누구나 불평을 한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습관 - 불평하지 않기는 쉽지않다. 하지만 도전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길지도 않은 시간이다. 21일, 달걀이 부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한다. 단 21일이다. 책이 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문했다. 더불어 알라딘 보관함에 가지고 있던 여러권의 책과 함께 클릭을 하고 말았다. 와이프는 있는 책을 정리하라고 성화인데 책을 더 쌓이게 하는 나는 어쩔려고 그러는지.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 30번째구매 불평 없이 살아보기 - 29번째구매 내 책 쓰는 글쓰기 - 28번째구매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27번째구매 .. 초등학교 옆 골프연습장 ... 개뿔 학교옆에 골프연습장을 만드는 것이 불법일까? 불법을 논하기전에 요즈음 공무원들이 어떤 공무원들인데 불법으로 허가를 내주었을리가 없다. 민주경찰이 있듯이 민주공무원들이 있는데 설마 그런일 일이 벌어질까? 그들은 결코 불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공무원들이 아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반대가 이상하다고 여긴다. 떳떳한 공무원들이다. 더불어 그 땅이 서울 YMCA의 땅으로 그들이 벌이는 청소년교육의 일환으로 하는 사업이라고 하니 더욱 더 불법일리 없다. 그리고 YMCA담당자는 골프 꿈나무들이 연습할 공간이 없어 꿈을 펼치지 못하고 있기에 YMCA가 그를 어여삐여겨 골프장을 만드는 것이라 한다. 결코 이권을 위하여 한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YMCA담당자의 말이니 믿어야겠다. 그들이 어찌 허튼 말을 할까 싶은 생각이다... 지구를 서에서 동으로 한바퀴 :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간의 세계 일주 작년 을 읽은 후 1년만에 그의 책을 다시 보았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만(?)있는 책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오늘 우연히 이 책의 번 역가 김석희의 인터뷰를 보았다. 여러가지 신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논할바가 아니고 질 베른에 대한 부분이 작근의 한국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고전, 고전 하는데 재미없는 고전(古典)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재미있는 것을 읽게 만들어야지요. 서울대에서 추천하는 고전 100선(選) 같은 걸 보면 기가 차요. 선생들이 자기가 전공한 것만 추천하고. 제가 번역한 쥘 베른의 '해저 2만리'같은 작품을 대학에선 가르치지도 않지요. 그 책을 아동도서라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대학에서 밥벌이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며, '재미있는 고전'을 읽게.. 희망함이 적다. 하길종은 왜 하재영을 죽였나 ... 개뿔 하길종의 「바보들의 행진」을 다시 보았다. 하길종은 왜 영철(하재영)을 동해바다로 뛰어들게 하였을까? 희망함이 적었기 때문일까? 병태도 군으로 갔다. 현실도피인가?이 땅에서 희망함을 볼 수가 없기에 그들을 바다로 군으로 보낸 것인지. 하길종은 이땅에서 희망함을 느낄 수 없었나 보다. 아마도 그시절에는...지금은 희망함이 있을까?지금도 별반 달라 보이지않는다. 이 땅에 희망함이 보이지 않는다.그럼에도 (박노해의 말을 빌어) 사람만이 희망이다. 아직도 희망함이 이땅에 존재함을 느끼고 싶다.하길종은 왜 영철을 죽였을까? 개뿔.2009-04-22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덧붙임_'희망함'이란 정희성 시인의 희망공부>에서 인용하였다.'만약에 우리가 희망함이 적다면/그 누가 이 세상을 비추어줄까'에 나온 귀절.. 선도자의 법칙과 포지셔닝 ... 개뿔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에 첫번째 법칙이 '선도자의 법칙(The Law of Leadership) : 더 좋은 것보다는 맨 처음이 낫다' 이다. 사람들은 실체는 아랑곳하지 않고 맨 먼저 기억하게 된 최초의 제품을 가장 우수하다고 인식한다. 하지만 같은 저자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에는 그보다도 중요한 포지셔닝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객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지셔닝에 대한 이해를 주는 이야기가 있다. 시장에서 반드시 첫번째가 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식하는 첫번째가 되어야 한다. 곰에게 쫒기는 2명의 등산객이 있었다. 한 등산객이 다른 등산객에게 "자네는 얼마나 빨라?"라고 묻는다. 다른 한 등산객은 "아주 빠를 ..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중성 ... 개뿔 박정희가 공도 있고 과도 있지만 제일 잘못한 일이 산아제한이다. 그때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지 모르지만 일단 인구는 많아야 한다. 인구가 많아야 한다기보다 사용하는 언어권이 많아야 한다.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그 근원을 제한한 산아제한은 잘못된 정책이다. 사회통합 위한 이주민 정책 시급하다는 글을 보면서 잘못된 정책을 그 이후 정권도 답습하고 있다. '진짜' 한국사람이란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백의민족, 단일민족 이 무슨 개가 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우리가 단일민족인 때는 내가 아는 한 한 번도 없었다. 부여, 고구려를 보더라도 다민족의 연합체였다. 많이 거슬러 갈 것도 없다. 그런 민족의 의미는 없다. 우리만이 전부인 양 생각한다. 인구가 적으면 이민을 장려해야 하고 그러면 .. 양면시장, 융합 그리고 카탈리스트 ... 개뿔 구글닥스를 정리하다가 작년에 메모해 놓은 글을 보았다. 아마도 카탈리스트를 보고 메모를 한것으로 추측한다. 제목이 '카탈리스트'이기 떄문이다. 한데 기억이 없다. 어제 작성한 포스트 책이 나를 똥개 보듯한다...개뿔이 정확하다. 그 책의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양면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고 비즈니스로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작년에 쓴 리뷰 모든 벽은 문이다 : 카탈리스트 코드를 다시 보니 새롭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서로 융화하고 새로운 모습의 카탈리스트가 생길 것이다. 지금의 문제는 내일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다. 카탈리스트 사이의 충돌은 더욱 자주 발생할 것이다. 카탈리스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만들어져 기존 카탈리스트뿐 아니라 다른 신생 카탈리스트와도 충돌하고 있다. 양면시장(Tw.. 책이 나를 똥개 보듯한다...개뿔 책을 새로 사면 뭐하나, 지금 읽고 있는 책이나 읽으려고 빼놓은 책은 전부 몇 년전 읽었던 책이다. 문화마케팅(위대한 기업의 선택) : 김우정 거절할 수 없는 제안 : 마크 조이너 보이지 않는 것을 팔아라 : 해리 백위드 코끼리를 쇼핑백에 담는 19가지 방법 : 스티브 카플란 한데 이 책이란 놈이 도무지 조금 지나면 매번 처음보는 듯하다. 그래도 예전의 인연을 생각하여 아는척 하려는데 놈은 나를 아는 척은 물론이며 아예 옆집 똥개 보듯한다. 맘이 많이 상한다. 하지만 반박을 못하는 것은 그 놈의 생김새며 어찌 어찌 살았는지에 대해 전혀 기억이 없다. 내가 너무 무심한 면이 많기에 맘이 상하지만 참기로했다. 하기야 참지않으면 내가 어쩌리오... 이제부터는 놈이랑 잘 지내야겠다. 2009-04-20 보고 듣.. 아이패드는 컴퓨터라니까...개뿔 일전 집안행사에서 작년말 SS전자에 입사한 사촌 동생을 만났다. 자사의 폰과 아이폰, 두 개를 가지고 있었다. 강요는 아니지만 신입사원으로 약간(?)의 눈치를 보는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워 보였다. 하지만 스스로의 검열에 따른 일이고 그래야 맘이 편하다고 말한다. TV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이라니까, TV에서 화질 빼면 뭐가 남아. 아이폰이 어떠냐는 잡다한 말과 회사 생활은 어떠냐는 말로 말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애플의 TV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가전에 근무하는 자신(그를 포함한 팀이겠지만)도 그것이 조금 걱정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여론 조사를 해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TV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화질'이라고 대답했기에 그리 큰 염려를 할 정도는 아닐것이라는 낙관도 더불어 나에게 전했다.. 절망공부...개뿔 오랫만에 시집을 들었다. 이번에도 정희성이다. 그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 있다. 늘 소리없이 흘러 큰 강을 이루는 시냇물처럼 거대하게 느껴진다. 늘 느끼기만 하는 내 모양새가 뭐하는 짓거리인지... 내가 정희성을 비교하다니 개뿔... 희망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 별은 어둠속에서 조용히 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 산 가까이 갈 수 없어 먼발치에 서서 보고 돌아왔다 내가 속으로 그리는 그 사람마냥 산이 어디 안 가고 그냥 거기 있어 마음 놓인다 희망공부 절망의 반대가 희망이 아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빛나듯 희망은 절망 속에 싹트는 거지 만약에 우리의 희망함이 적다면 그 누가 이 세상을 비추어줄까 2009-04-15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선량한(?) 방관자 - 침묵 현대사회의 문제점 중 하나가 선량한(?) 방관자이다. 하지만 침묵은 동의를 뜻한다 _올리버 골드스미스 악에 대해서 항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악에 협조하는 것이다 _마틴 루터 킹 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선량한 사람들이 오직 가만히 있어 주는 것이다 _에드먼드 버크 지옥에서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인 위기에 중립을 지킨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곳이다 _단테, 《신곡》 나이가 들수록 말은 줄어들고 처신만 늘어가는 내 모습이 선량한(?) 방관자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런지 2009-04-08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10. 03 3월에는 4권을 구매하고 서평단에서 3권을 받았다. 물리적으로는 7권이지만 같은 책이 1권이라 6권이 늘고 7권을 읽었으니 1권이 이득인가? 올해는 지금까지 총 19권 구매하고 지인과 서평단에서 18권을 받았다. 늘 책만 쌓여가고 있다. 불균형의 해소는 많이 읽는 방법뿐인데 게으름이 나를 놓아주질 않는다. 이번 달에 읽은 구본형선생의 은 꼭 읽어보길 권한다. 왜? 구본형인지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누구와 비교하는 것은 우습지만 공씨와는 많은 차이를 느낀다. 서로를 비교하는 것이 누가 더 싫어할까? 은 과 함께 아이디어때문에 고민한다면 읽어 보시라. 크리스 앤더슨의 는 기대감때문인지 몰라도 실망이다. 적지않은 쪽수에 커다란 내용도 없다. 요약본이 있다면 함 읽어 보시길.. ▣ 2010년 3월 읽은 책 일상.. 우리의 일상은 무수한 작은 여행이다 : 트래블 알라까르뜨 트래블 알라까르뜨 2010년 부터 매달 여행관련도서를 1권 이상 읽기로 하였다. 여행기에 관련된 책은 알라딘 중고샵에서 눈에 보이는대로 구매를 하여놓는다. 그 이후 그책을 읽고 있다. 이 책도 사전 지식이 전혀없이 제목과 부제목으로 구매한 책이다. 이를 보면 책의 제목 선정이 50%, 부제목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자기의 책을 내고싶은 생각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책을 쓸 능력이 안되거나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이 시류(?)에 맞지않거나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출간을 못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핑계라도 가져한 마음이 편한 나를 포함한 일반 독자들이 더 많다. 가수들이 자주앨범이라고 하여 자신이 발매하는 앨범이 외국에는 많이 있었다. 지금은 휘귀음반이 되어 금값이.. 인성 교육과 창의성 교육이 제일 먼저다 :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왜 과학고인가?라는 질문에 누가 명쾌하게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이 책을 보았다. 물론 이 책을 보았다고 그 답변을 내가 다른 이에게 말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막연하게 느끼는 과학고라는 것에서 탈피하였으니 이 책은 그 소임은 다한 것이라 보인다. 아마도 이 책을 본 독자이거 아니건 초미의 관심사는 '우리 아이도(? '가'가 아니다. '도'라는데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과학고에 갈 수 있을까?'가 아닐까한다. 왜냐하면 나도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을 보게되었으니 말이다.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의 장래를 위해 이러한 책을 본다는 것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살다보니 요즈음 교육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나로서는 무척이나 궁금하다. 집의 .. 적음은 또 다른 많음을 의미한다 :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이런 것이다'라고 단정짓기가 어렵다"고 말한 역자의 말처럼 이 책은 쉽지(?)않다. 이 점이 '이 책의 매력'이라 말하는 역자의 의견에는 공감하기 어렵지만 "'우아함(Elegance)'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신비로운 개념이다"는 말에는 동의는 한다. 무엇이 '우아한' 아이디어일까? 고민스러운 질문이다. 저자가 그에 대하여 명쾌한 답변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이 가와사키의 서문을 보면 그런 것이구나 라고 고개는 끄덕이게 된다. "적음은 또 다른 많음을 의미한다." 대칭, 유혹, 생략, 지속이라는 네가지 원칙은 결코 어렵지 않다. 우선 책을 읽어 보라. 왜 이리 짧은가 하고 생각한다면 그의 변을 다시 읽어보라.장황함은 분명히 우아함을 방해하는 요소이지만, 그렇다고 간결함을 통해.. 세상의 근원은 수이다 : 피타고라스 세상의 근원은 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으로 세상을 해석하여한 피타고리스학파. 우리에게는 피타고라스정리로 알려져 있지만 그 정의는 피타고라스 이전에도 존재하였고 그 원리를 알고 있었다. 다만 피타고라스학파가 그것을 증명하고 알려졌기에 이름이 그리 붙여진것이다. 이러한 피타고라스학파에게 위기가 닥쳐온다. 즉 무리수의 발견이다. 모든 것을 수로 해석하여했던(세상의 모든 것을 정수와 분수로 표현할 수 있다던) 그들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으며 세상에 자신들의 존립조차 위험하게 하는 것이다. 두변의 길이가 1인 직각삼각형의 빗변은 정확하게 효현할 수 없는 무리수인것이다. 무리수의 존재를 감추려했지만 세상에 알라지말라던 그들의 규약을 꺠고 제자 히파수스는 무리수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위기감을 느낀 학파는 그를 수.. 공짜가 최상의 가격일 수는 있지만 유일한 가격이어서는 안된다 : 프리 프리 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의 새로운 신작이라 기대가 많았다. 제목에서 주는 느낌과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이라 그 기대는 컸다. 하지만 기대보다는 못하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않았나 싶다. 책을 읽다보면 많이 들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들었을까? 고민을 하다가 든 생각이 초기 쉐어웨어에 관한 배포의 이야기와 유사함을 느낀다. 공짜로 사용하게 하라, 익숙하게 하고 길들려라, 등등... 사실 새로운 벤처기업 입장에서 가장 힘든 것은 5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규모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이용자들이 당신한테 한 푼도 지불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다. 모든 벤쳐기업에서 가장 큰 차이는 무료 서비스와 (1페니라도 요금이 부과되는) 유료 서비스 간의 차이다.(106쪽) 어떻게 그들.. 잡소리 법정스님의 유언을 보다보니 불현듯 이문열의 의 고죽이 생각났다. 지금은 기억이 아련하지만 당시에는 꼭 그러해야 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들었다. 아마도 치기어린 고등학교 시절에 그 작품을 처음 대하여서 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내가 이문열의 단편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시절 읽은 것으로 기억된다. 물론 대학시절 나온 작품들도 많지만 나는 그의 중단편을 좋아하기에 대부분 그시절에 읽은 기억뿐이다. 온라인서점에서 이문열의 책을 찾아보니 대부분이 절판이다. 독자가 찾지않으니 절판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최소한 독자들에게 읽은 기회를 남겨두는 것이 출판사와 저자들의 최소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이러저러한 이유에서 절판되었겠지만 아쉽고 어이(? 아마도 이 어이라는 말이 맘에 들지 않았나 보다)없는 일이라 말하..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