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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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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부록도 빌려보고 싶다 도서관에서 종종 책을 빌린다. 일산에는 도서관이 많은 편이다. 다행이다. 책도 몇 년전과는 다르게 신간을 빠르게 비치한다. 도서관 공간을 한정되어 있고 매주 신간은 들어오니 책이 계속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어떤 기준으로 책을 처분할까. 궁금하다. 며칠 전 아이의 책을 빌리러 일산에 얼마전 새로 생긴 어린이 도서관에 갔다. (사실 언제 개관했는지 알지 못한다.) 3층 건물에 아이들을 위한 구조, 여러모로 잘 만들어진 어린이 도서관이었다. (밖에서 보면 2층, 내부에서는 3층이라고 해야 옳은가?) 새로 생긴 것은 아니고 집에 약간 떨어져 처음 가 본 도서관이다. 늘 빌리던 도서관에서는 대출중이었고 또한 책에 붙어 있는 부록이 훼손되거나 유실된 것이 대부분이었다. 오픈 얼마되지 않아 온전한 책으로 있을 것으..
나의 문학 인생을 뿌리째 흔들려 하는가 - 황석영 만우절이다. 별 다른 의미는 없다. 그래봐야 4월 1일이다. 팩트가 아닌 것이 팩트로 둔갑되어 진실을 호도하는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혹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그 반대로 팩트가 거짓으로 호도되어 팩트와 거짓을 구별할 수 없게된 진흙탕이 되기도 한다. 또한 이로 인하여 많은 이가 고생도 하고 목숨을 잃는 경우도 많았다.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g in the wind 2010년 10월 프레시안에 의 의혹에 답했다. 몇 가지는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다. 신동아가 주장하듯 표절을 인정하는 내용이 아니라 황석영의 답변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한데 나도 알고 있는 그 내용(? 사실의 유..
알라딘 중고샵 신촌점과 알라딘 마일리지 카드 알라딘이 온라인 중고샵을 오픈 한 것은 포스팅을 보니 2008년 2월 경이다. 당시 포노를 인수하고 중고샵을 오픈하였는데 상당히 부정적이었다. 수수료도 10%나 된다고 했다. 알라딘 입장에서 충분히 도움이 되는 런칭이라 생각한다. 내부적으로는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알라딘 중고샵으로 인해 메이저 온라인 쇼핑몰은 중고샵을 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런면에서 충분히 성공한 런칭이다. 그중 제일 적극적인 곳이 알라딘과 인터파크라 생각된다. (2군데 밖에 중고책 거래를 해보지 않았으니) 개인적으로도 직배송 중고책을 배송비 없이 구매하려면 2만원 이상이든지 신간 1권을 구매하면 된다. 당연히 신간 1권 이상을 구매하는 것이 내 구매 패턴이다. 다른 이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몇 권 판매도 해..
해품달 허연우 어디서 봤다 했더니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연호 역할을 한 김유정이다. 어디선가 본 듯한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프로필을 찾아보니 그 떄 보았던 그 귀여운 여자이이였는데 참 예쁘게 컸다. 각설탕에서 임수정 아역으로 나온 김유정. 여기서 이름은 모르지만 임수정을 너무 닮은 아이를 캐스팅했다고 생각했었다. 추격자에서는 누구의 어린시절이 아닌 조연으로 나온다. 참 당차다고 생각했다. 각설탕의 꼬마라고는 전혀 생각도, 연관도 짓지 못하고 김윤석과의 연기에서도 처지지 않는다. 어린 아이인줄 알았더니... 앳 띤 여학생이다. 어린애에게 이런 사진은 조금 빠르지 않나...
어제는 기부천사 오늘은 경력 파문 롤러코스트 타는 에드워드 권 에드워드 권에 대한 언론 기사는 아무 생각이 없음을 보여준다. 경력 의혹에 관한 기사를 보도 한다. 바로 하루 전에는 출연료 기부에 관한 훈훈한 기사를 내고있다. 진실에 관한 보도라기 보다는 단지 팩트에 관한 기사 뿐이다. 찌라시같은 신문에게 많은 것을 바란다면 무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몇 년전 학력위조의 시발점이 된 신정아를 연상하게 한다. "부풀려진 자신의 학력과 경력을 바로 수정하지 않은 점에 대해 사과했지만 실력만은 진짜"라 말한다.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언론에서 잘못 보도된 것이라는 말도 함께하고 있다. 실력만 있다면 학력은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실력을 보기에 앞서 포장된 경력과 그것을 부풀리는 언론의 행태가 선행되고 있다. 일반 대중은 잘 몰랐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던 내용이..
@교보문고 2012. 01. 13 말 많던 올재클래식을 봤다. 품절이라 하더니 논어만 제외하고 나머지 3권은 판매하고 있었다. 재입고되어 서가에 정리하고 있었다. 논어를 사고 싶었는데 없고 최치원은 산다고 해도 읽을 자신이 없고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을 1권씩 구매했다. 언제 쓸지모르는 적립금을 이용하여 구매완료. 의외로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논어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꼭 꼬집어 품절인 논어를 물어보는 것을 보니 이시리즈가 많이 알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데 같은 책을 몇 권씩 구매하는 이유는 뭘까? 책값이 싸니 이참에 나도 한 권 그리고 선물이라도 하자는 것인지... 구매한 정치학과 국가는 책장을 힘들게 하는 것이 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바랄뿐이다. 오픈라인 서점에 가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지만 자신의 출생을 알리지 못하고..
공동 작업 인세 배분, 늘 궁금했는데... 공동 작업의 인세 배분이 항상 궁금했는데 물어볼 사람도 없었는데 여기서 본다. 보니 썩 유쾌한 글은 아니다. 예전 대학교수가 기업에서 컨설팅을 많이 했다. 한참 유행햇던 것이 산업공학과 교수들의 그것이다. (대장)교수는 사장과 임원들과 커피를 마시고 있다. 같이 따라온 대학원생들은 실무자와 회의하고 저녁에 자료정리에 많은 뒷작업을 한다. 대장이 지도교수이니 싫다거나 그런 표정도 지을 수가 없다. 하지만 돈은 대장이 챙긴다. 일부는 학교에 떼어주겠지. 지금은 결코 그렇지 않겠지. 인맥으로 만들어진 공동저작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인다. 싫다고 하기도 구차하고 알아서 챙겨주기는 커녕 알아서 챙겨가니... 그냥 보고 있을 뿐이라는 글이다. 아마도 이 글은 예전의 사례를 말했다고 믿고 싶다. 많이 배운 먹물..
제발 김병만씨. 살살 좀 합시다. 어제(24일) KBS 연예대상에서 김병만은 빈손이다. 달인이 끝나 용도폐기된 것인지 모르지만 그의 빈손이 아쉽게 느껴진다. 1박 2일 팀에게 대상을 준것은 강호동이 빠진 것에 대한 고육지책일 것이다. 누가 연예대상을 받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룰에 벗어나는 수상은 그것을 바라보는 많은 이에게 희망보다는 상처만 준다. 한동안 입에 오르내렸던 공동 수상의 병패를 답습한 것과 다름없다. 아주 좋게 생각한다면 팀수상이라는 것이 강호동에게 준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정말일까? 김병만을 보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달인에서의 수 많은 기행(?)을 보면서 매주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는 것에 대한 경외감 마저 느끼게 한다. 이제 달인에서 그를 볼 수 없다. 아쉽다. 더 웃기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하는 사람..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00장) 티스토리 2011 우수블로그 에 선정되어 초대장 100장이 생겼습니다. 가지고 있는다고 이자가 붙는 것도 아니고 나눠주라는 의도라는 생각에 배포하고자 합니다. 꼭 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달린 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 트위터 @1bangblues 팔로잉 부탁드립니다. 추가 리미트에 걸려 더 이상 추가 불능 상태입니다. 덧_ 지금까지 등록된 이메일은 모두 발송했습니다. 혹 메일이 안 온 분이 계신다면 다시 메일 남겨주세요. 대충 70명 정도 초청했습니다. 덧붙임_ 2007년에 처음 받고 2001년이니 4년만에 우수블로그 뱃지를 받는군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때 받은 명함은 아직도 책갈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황색이라 눈에 잘띄고 두께도 적당합니다.
@교보문고 2011. 11. 18 오랫만에 교보에 들렸다. 온라인에서만 보았던 책을 종이로 만지니 느낌이 틀리다. 책은 만져보고 사야 한다. 하지만 당일 배송이라 주문은 결국 온라인으로...주로 알라딘을 이용하니 알라딘종로점에서도 바로드림이 된다면 사가지고 갈까. 글쎄. 종이책 읽기를 권함 : 내용이 알차다. 내용이 반, 주석이 반이다. 서문을 자세히 읽지 않았으면 주석을 편집 시 넣은 것으로 여겨 구매를 포기하였을 것이다. 글쓰기의 모든 것 : 구매 할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구매 할 것이다. 단락으로 나뉘어져 수시로 읽을 수 있는 포맷.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 새로운 패턴의 비즈니스 모델링 기법. 휴대에 간편한 크기였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김탁환의 원고지 : 장정일의 일기를 넘을 수 있을까? 10년치를 한번에 묶었으니 장정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