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치기 (2815) 썸네일형 리스트형 쓸모없는 기술 경쟁 역발상 마케팅을 읽다가 생각이 났다. 시계 산업이 '30m 방수', '50m 방수','100m 방수', '150m 방수'식으로 쓸모없는 기술 경쟁의 함정에 빠져있을때 스와치는 패션시계를 내놓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좋은(Good) 것보다 적절한(Right) 것을 만들어라. - 김영세 지금 시대에 적절한 말이다. 플렛폼으로 본 "세컨드 라이프"와 같이 중요한 것은 플랫폼화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구글은 OS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램을 만들고 있다. 굳이 하드웨어에 종속되는 OS가 아니라 웹이면 기존 OS에 상관없이 동일한 플랫폼이다. 며칠 전, 좀비님의 Payment 2.0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였다. 회사(이니시스)의 기본적인 업무를 계열확장을 시킨 사례이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장.. 일반인은 할 수 없는 "버킷리스트" 지금 이 순간 당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버킷 리스트 -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모간 프리만과 잭 니콜슨의 명 연기가 돋 보인다. 너무나 다른 환경인 두 사람이 죽음을 앞두고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로 한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은 이야기에 두 배우의 명 연기가 돋보인다. "도대체 자네가 가진 돈은 얼마야?" 모간 프리만의 이 외침이 이 영화가 막장으로 가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하여 잭 니콜슨은 수많은 돈을 사용한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버킷리스트의 내용을 하나씩 삭제해 나간다. 물론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는 메세지를 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을 주기엔 너무 다른 길로 많이 달려갔다. 백만장자가 아니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버킷리스트'에 대..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13 00_ 내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 김태화 01_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를 보면서 나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45년전 일기이지만 현재의 이장호감독은 아직도 스무살이다. 나의 스물은 지났지만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는 온다. 그때를 생각하며 다시 돌아보자. 노랫말처럼 "가끔은 울기도하고 .. 그때도 꿈을 꿀수있을까?" 02_ 근래 읽은 책의 선택은 영 꽝이다. 두 권 모두 돈을 주고 사지 않아 다행이다. 하지만 시간을 소비하였으니 역시 손해이다. 와 이렇게 두 권이다.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지만 나에게는 다가오는 느낌도 거의(100% 없지는 않다.) 없다. 는 "책배틀"에서 받았으니 리뷰를 써야한다. 두권의 공통점은 읽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 좋은 뜻은 아니다. 평이한 성공사례.. 평이한 성공사례 : 절대긍정 절대긍정 - 김성환 지음 성공한(?) 세일즈맨의 성공사례는 늘 좋은 말이다. 특히 보험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기는 늘 비슷하다. 그들의 이력은 하나같이 MDRT의 기록들이 보인다. 또 하나 수억대 이상의 연봉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절대긍정 - Never say Never"라는 제목은 감동적이다. 하지만 Never ever give up의 이야기가 더 감동을 자아낸다. 제목은 아마도 출판사의 기획의도라 보인다. 지금같이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시대에 절묘한 제목이라 보인다. 출판시기도 작절해 보인다. '절대긍정' - 'Never say Never'는 상이점이 있어 보인다. Never Say Never 와 절대긍정은 다르지 않던가에서 말하는 바와 같은 견지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는 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대장정"에 부쳐 : 부시돌이 있는 이상 불씨는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당신들에게 인류와 한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의 대장정에 나서는 진보신당 연대회의에 노신의 말을 빌어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부시돌이 있는 이상 불씨는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당신들에게 인류와 중국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이 전보는 노신이 홍군의 장정대오가 성공리에 섬북에 도착(1935년 10월)했다는 희소식을 듣고 친히 원고를 작성하여 미국의 진보적 기자인 스메들리를 통하여 성북에 보낸 것이다. 당 중앙은 1936년 초 봄에 이 전보문을 접수하였다. 더불어 진중권교수의 진보신당, 창당을 향한 진군을 말하면서 "제대로 놀아보자"고 한다. 그의 마지막 일갈이 가슴을 후비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수의 광풍을 한탄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 진보주의자에게는 많은 것이 부족하다. 예를 들어 정책..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9 00_ 의연한 산하 - 노래를 찾는 사람들 01_ 진보신당의 패배는 현실이 되었다. 희망은 이제부터 다시 만들어 가야 한다. 강기갑의원의 신승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02_ 모든 사랑에 불륜은 없다 : 마광수 - 품인록을 느끼게 하는 문화비평집이다. 재발간이다. 90년대 초반에 나온 책이라고 하니 15년이 된 책이다. 그 동안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마교수는 도올, 박학다식하지만 권위지향적이라 하며 여러명의 인물론을 말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검색이되는데 다음의 책(교보문고)에서는 검색이 않된다. 이 작은 차이가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03_ 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하여야 하는가? 위젯을 삭제하였다. 마음이 스며들지 않은 서비스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04_ 세상을 살.. 13번의 의미는 무엇일까? 13번의 의미는 무엇일까? 진보진영의 가장 좋은 것은 수도권 심상정, 노회찬의 동반 진입이요 정당 지지 3%를 넘기는 일이다. 덕양과 노원에 살지않는 나나 다른 많은 사람들은 4.9총선의 첫번째 선택은 자의에 맡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두번째 정당지지는 어디에 있든지 가능하다. 4년전 4번(민주노동당)을 선택하였듯이. 진보신당에서도 문자와 전화릴레이-천추의 한을 남기지 맙시다라며 "2.9%와 같은 천추의 한을 남기지 않도록 함께 미쳐봅시다 13번 진보신당"이라고 외치고 있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아직도 늦지않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가족과 지인들이 13번을 선택하는 일 뿐이다. 왜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하여야 하는가? 서울시 문화행사 위젯을 설치를 했다가 삭제를 하였다. 효용성에도 의문이 들었지만 이유는 다른 이유이다. 위젯을 만든 사이트에는 위젯을 설치하지 않았다. 자기가 광고하는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다. 비약인지 모르지만 현대자동차 광고를 수주하러 가면서 GM대우자동차를 타고 가는 꼴이다. 어느 클라이언트가 좋아하겠는가? 물론 사이트에 맞지않거나 상업적으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PR이란 것이 지극히 상업적이지 않은가. 책임감의 문제이며 자질(?)의 문제이다. 과연 고객의 일을 자기 일처럼 할 수 있을까? 덧붙임. 그냥 위젯하나 안쓰면 되지 머 그리 말이 많은지 내가 생각해도 참으로 한가한 청춘이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4 00_ I Saw Her Standing There - Stan Webb 01_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당신이 지키고 싶은 10가지 - 10 Items or Less 너의 자신은 참으로 위대한 존재이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너 자신 뿐이다. 그러니 너 자신을 믿으라. 02_ 다들 이유는 있겠지만 인기작가가 출판사를 바꾼 이유는 돈 문제가 아닐까 싶다. 더 큰 문제는 서로의 신의가 더 우선이다. 출판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돈 문제로 상처받는 것도 아쉬운 일이지만 책의 내용이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출판사든 저자든 ‘신의와 공존’, 그 평범한 진리를 되새겼으면 한다. 03_ KTX에서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시 1일 2,000원이다. 속도만 나온다면 그리 나쁘지 않다. 04_ "'의혹의 정점'인 이건희 .. 작고 사소한 조각에 주목하라 : Hot Trend 40 Hot Trends 40 - 한국트렌드연구소.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 오대리님의 나눠주는 책 이벤트로 받은 책이다. 그 전부터 책 제목에 이끌려 보고 싶었던 책이다. 이유는 책의 말미에도 나오지만 "우리는 그 메가트렌드의 영향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책에서 처럼 "작고 사소한 조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작고 사소한 조각'을 "미래를 만드는 8가지 경로"로 40가지 트렌드로 말하고 있다. 8가지는 "1. 생소한 / 2. 대신하는 / 3. 탈피하는 / 4. 재정의하는 / 5. 구석구석 / 6. 인상적인 / 7. 연결하는 / 8. 돌아보는"와 같다. 이 책의 결론은 후기에서 말하고 있다. 가능한 많은 트렌드 정보를 접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트렌들의 역사를 알고 있으면 새로운 트렌드가 갖고 있는 맥.. 초등학생이 느끼는 책을 읽는 이유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책에서 보고 벽에 붙어 놓은 글귀다. 어느 책인지 모르지만 아이가 느끼는 것이나 내가 느끼는 것이나 동일하다. 꿀은 달콤해. 지식의 맛도 달콤해. 하지만 지식은 그 꿀을 만드는 벌과 같은 거야. 이 책장을 넘기면서 쫒아가야 얻을 수 있는거야. 미래에서 미래를 구하라 : 트렌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미래에서 미래를 구하라. 미래는 미래를 읽고 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세상의 미래와 자신, 혹은 기업의 미래를 같은 흐름 속에 놓을 줄 아는 선견력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다. 앞으로도, 이미 거대해진 트렌드가 아니라 작은 길, 고정관념이 아니라 발상의 전환에서 놀라운 미래들이 출현할 것이고, 그것을 읽어내야 한다. 미리 읽으면 기회도 크다. HOT TRENDS 40(눈으로 보는 글로벌 트렌드)를 읽고 있다. 그 중 트렌드에 관하여 공감이 가는 말. 조광조는 "얻기 어려운 것은 시기요, 놓치기 쉬운 것은 기회다." 바꿔 말하면 트렌드의 가치란 한마디로 "얻기 어려운 것을 얻기 위함이요, 놓치지 쉬운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라고 할 수 있다. 또 이찬진사장의 말은 더 공감이 가는 말이다. "..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3 00_ Merry Go Round - Fleetwood Mac 01_ 인터넷서점 예스24 향후 전망은? 그리 밝지는 않아 보인다. 오픈마켓의 추격보다도 출판시장의 축소가 더 큰 요인이 아닐런지. 02_ 정윤수의 BOOK...ing에서 "4월 1일부터 '매일매일 사람과 책'을 연재"한다. 그중 오늘은 [4월 3일] 어느 시인의 상처와 치유 - 이산하이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4.3항쟁이다. 잊고있던 기억이다. 순이삼촌을 기리며 : 제주 4.3항쟁 60주년 올블로그의 인기태그가 "4.3사태"이다. 어떤 것은 항쟁이고 무엇은 사태인가? 03_ 독서는 습관이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더불어 "불안감이라는 이유가 작용"한다는 말에 더욱 공감이 간다. 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3 3월은 2권을 구매 그리고 2권을 지인에게 받았다. 도서관에서 4권을 빌렸다. 3월까지 22권의 책이 읽은 목록에 올랐다. 년말까지 100권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더 부끄러운 일은 2권은 문고판(물론 문고판이라고 책의 내용이 적은 것은 결코 아니다.)이고 한 권은 일과 관련된 간략한 책이다. 실제로 읽은 책은 3권인 셈이다. 1월 : 8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1) 2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2) 3월 : 7권(책을 어떻게 읽었나 - 2008. 03) 4월 : ----------- 22권 ▣ 2008년 3월 읽은 책 1. 인디라이터(INDEPENDENT WRITER) :명로진 - 백석도서관 : 하루만에 읽었다. 책의 요지는 분명하다. 읽어면서 내가 읽어야 할 책.. 순이삼촌을 기리며 : 제주 4.3항쟁 60주년 어느 시인의 상처와 치유 - 이산하를 보니 오늘이 4.3항쟁이다. 잊고 지내던 기억이다. 4.3하면 나에게 제일 먼저 생각나는 현기영선생의 을 찾았다. 다행히도 보였다. 79년 발행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80년 2판이니 30년이 다 되어간다. 하지만 4.3항쟁과 제주는 세간의 머리속에 잊혀져가고 있다 아니 잊혀졌다는 것이 맞는 말이다. 아마도 현기영선생의 이 제주항쟁을 표면화시킨 작품이 아닐까 싶다. 나도 이것으로 제주항쟁에 대하여 알게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 이산하시인의 이다. 이산하시인의 을 볼려고 찾아 보았더니 보이지 않는다. - 책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이에게 주지 못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언제가 찾았을때 그 책이 없다면 난 한참을 뒤지면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그 자체가 일어.. 法이 없으면 詩도 없다 : 씨발 개새끼들 관료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다! 봉급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다! 개에게 개밥을 주는 사람이 그 주인이듯 개새끼들 - 안치환 김남주 시인은 "밥주는 사람이 주인"이라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까라면 깐다라고 말한다. 시인이 원하는 세상은 "세상이 법 없이도 다스려질 때 / 시인은 필요 없다 / 법이 없으면 시도 없다"는 세상이다. 자유 - 김남주 아직 세상은 "법 없이 다스려"지지 않으므로 詩는 존재 해야한다. 詩人도 필요하다. 베스트셀러에 시집이 없어진 시대를 사는 우리라고 하지만 언제 詩가 주류가 된 적은 없었다. 시는 혁명을 꿈꾸는 자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유효한가? 다 부질없는 것이 아닐까?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4. 01 00_ 하늘눈물 - 추가열 01_ 머지 않아 구글 독스의 사용자는 오프라인에서도 파일의 열람이나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구글 독스의 강점인 협업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아직도 MS 오피스보다는 기능이 많이 떨어진다. 익숙함이 편리함을 이길 수 있을까? 02_ 오픈아이디(openID)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네이버에서 허용하지 않으면 힘들어 보인다. 다음도 제공은 하지만 제한적이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듯이 주의를 요할 사항도 많다. 티스토리와 마찬가지로 myID 의 제한적 본인확인, 제한적 적용을 한다. 정책이니 따르지 않을 수 없지만 원래 취지(?)와는 달라 보인다. 03_ POSTECH의 사례로 웹2.0 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블로그 운영 사례를 말한다. 블로그를 잘 활용한 도서관으로 생..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30 00_ I´m King - B.B. King 01_ 재미있는 위젯 FEEDJIT을 설치하다.LIVE TRAFFIC FEED와 LIVE PAGE POPULARITY를 설치하다. 02_ "기부입학제를 許해야 한다"고 동아일보가 말한다. 그 밥의 그 나물인 고려대가 "의학계열의 등록금은 천만원, 공학계열은 9백만원으로 4년제 사립대 중 가장 많다"고 한다. 기여입학제가 등록금 해법이라는 동아일보, 걱정스럽다 03_ 또 동아일보다. "동아일보" 미쳤나?" "남이야 진보신당을 지지하든 말든"이라며 진중권교수가 말한다. 진교수가 말한바대로 예총이나 유인촌장관의 완장질(?)의 본질은 '밥그릇 싸움'이다. 뭘 하든 그냥 내버려두라. "동아일보에서 지금 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진교수의 " 마지막으로 충고 한 마디.".. 덕양이야기 - 심상정 좀비님의 각 당의 선거 플래시광고를 보았다. 통합민주당은 소주광고의 느낌이 난다. 친박연대는 참 웃기는 현실이다. 당명도 마찬가지이며 가타부타 말이 없는 박근혜의원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그리고 평화통일가정당도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부인은 하지만 통일교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진보신당의 배너가 아직 없다는 것이다. 좀비님이 구하셔서 올려주셨다. 심상정 전 의원(민노당을 탈당하여 국회의원 자격을 잃었다.)에 관한 UCC가 감동적이다. 현재 열세이지만 그의 선전을 기대한다. 더불어 진보신당의 기호는 13번이다. 로고는 바람개비를 연상하게 한다. 진정한 바람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소리의 지원 동영상을 추가했다. 감동은 덕양이야기가 더하다. 보고 듣고 느낀 한마디 - 2008. 03. 27 00_ St. James Infirmary - Zephyr 01_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되는 것을 인터넷에서 수난받는 시 작품들에서 알게 되었다. 그 예로 도종환시인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의 예를 들었다. 이 시의 제목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로 되어 있다. 아마 문장 종결구인 “…면 좋겠습니다”에서 따온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데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내 산문집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134면에 수록되어 있는 〈강물에 띄우는 편지〉라는 산문의 일부분이다. 이 글이 누군가에 의해 행갈이되고 제목이 붙고 시로 바뀌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있다. 시라면 제목을 이렇게 붙일 수가 없다. 그러다가 이제는 TV드라마에까지 시라고 소개되고 만 것이다. 올해 초 어느 기업에 강의를 하러 갔다가 이 글을 시로 오해..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41 다음